서해대교 주탑, 원인 알 수 없는 불... 강풍까지 불어 진화 어려운 상황
입력 2015. 12.03. 20:36:15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3일 오후 6시 10분께 경기도 평택시 서해대교 목포방면 행담도 휴게소 2㎞ 전방 주탑에 연결된 와이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현장이 30여m 높이의 주탑 꼭대기 근처다. 이에 소방관이 올라가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강풍으로 헬기를 동원도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경찰이 서해대교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평택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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