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vs B.A.P ‘블랙 팀룩’, 비비드 블루의 청량감 “B.A.P 압승”
입력 2015. 12.04. 11:27:09

빅스, B.A,P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충실한 걸그룹과 달리 보이그룹은 취향은 ‘1% 한 끗’으로 남겨두고 팀워크를 강조한 팀룩으로 돈독한 우정을 보여준다.

빅스와 B.A.P는 겨울에 더 시크한 블랙룩으로 4일 오전 KBS2 ‘뮤직뱅크’ 출근길 패션을 연출했다.

빅스는 전체적으로 비슷비슷한 올블랙룩으로 보이지만, 조거팬츠, 스키니, 롤업 팬츠 등 각기 다른 팬츠와 아우터로 멤버마다의 개성을 녹여냈다.

B.A.P는 블랙에 비비드 블루를 더한 시크한 블랙 앤 블루룩을 연출해 신인다운 상큼함과 패셔니스타의 ‘핫’한 코드가 조합된 팀룩을 보여줬다.

블랙 터틀넥과 비비드 블루 모직코트를, 블랙 팬츠와 비비드 블루 블루종, 비비드 블루 모직코트와 블랙 패딩점퍼 등 블랙과 블루의 조화가 블랙룩에 신선함을 더했다.

블랙룩 자체만으로는 빅스가 우세했지만, 팀 전체의 스타일 콘셉트를 살리면서 컬러 활용 능력을 보여준 B.A.P가 한 팀룩에서는 한수 위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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