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방탄’ 뷔, 초록을 뿌린 바가지 ‘쌍둥이 헤어’
입력 2015. 12.04. 12:07:21

엔-뷔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최근 비비드한 헤어 컬러가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트렌드인 가운데 독특한 녹색 헤어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남자 아이돌의 헤어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똑 닮은 ‘바가지’ 헤어에 선명한 녹색으로 부분 포인트를 줘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전체 헤어 염색이 아닌 부분 컬러링을 통해 손쉽게, 새로우면서도 개성 있는 헤어를 연출했다.

그룹 빅스의 엔은 (VIXX)는 두 번째 정규 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의 타이틀곡 ’사슬’로 활동하며 이 같은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의 뷔 역시 최근 미니음반 ‘화양연화 pt.2’로 컴백하며 이 같은 독특한 헤어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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