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vs 태티서 티파니, ‘겨울 패턴 코트’ 스타일링 승자는?
- 입력 2015. 12.04. 14:30:12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하지원이 지난 1일 인천공항에 고급스러운 패턴 코트로 연출한 패션으로 나타났다. 패턴 코트는 단조로운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 겨울 아우터 속에서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태티서' 티파니, 하지원
하지원은 짙은 그린, 스카이 블루, 화이트, 그레이의 기하학적인 배색이 멋스러운 패턴 코트를 입었다. 하지원의 코트 속의 하늘색은 저명한 색채 기업 연구소 팬톤이 2016년 SS지즌 트렌드 컬러로 지정한 색이기도 하다. 아우터의 패턴 자체가 포인트가 되므로 다른 아이템은 심플하게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원은 이날 블랙 데님 팬츠와 부티 힐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태티서 티파니 또한 지난 2일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MAMA)’ 참석을 위해 공항에 패턴 코트 스타일로 나타났다. 티파니는 에스닉한 패턴의 오버핏 코트를 선택했다. 손등까지 내려오는 코트가 귀여운 매력을 주는 효과를 발휘했다. 티파니의 블랙 스웨이드 웨스턴 부츠는 에스닉 패턴 코트와도 어울렸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