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각질 제거법 ‘스타그램’ 속 하지원 세안법 공개 ‘반짝반짝’ 윤기 피부
입력 2015. 12.07. 09:31:2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피부 각질 제거법이 화제의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배우 하지원의 세안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각질 제거는 평소 세안을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안을 하는 도중 피부의 묵은 각질이 탈락되기 때문.

4일 방송된 케이블TV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하지원은 ‘스타 S파우치’의 첫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낱낱이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클렌징 제품을 피부의 결대로 발라준다”며 “콧망울과 T존을 더욱 꼼꼼하게 지압을 하며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나치게 뜨겁지 않은 찬물로 깨끗이 씻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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