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vs 여진구 ‘격세지감 아역배우’ 스타일 대치도
입력 2015. 12.07. 09:50:0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유승호와 여진구가 아역배우 출신의 훈훈한 남자 배우 양대산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사람이 배우로서 묵직함을 주기 위해 택한 스타일은 이마를 덮도록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이다. 투블록컷이 유행 궤도에 올랐음에도 비교적 덥수룩한 느낌이 나는 웨이브를 가미해 전체적으로 포근한 인상을 살리는 모습이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한쪽으로 가볍게 앞머리를 쓸어 넘겨 이마를 드러내 지나치게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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