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애 ‘패션 지존의 출국’, ‘고급진’ 공항패션 꼼꼼 해부
- 입력 2015. 12.07. 10:38:1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희애가 지난 6일 오후 개인 일정을 위한 하와이 출국 길에서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를 유지한 모던 시크룩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김희애
김희애는 밝은 그레이 9부 와이드팬츠와 클리켓 스웨터 네트라인이 패턴으로 들어간 상의를 입고 9부 소매의 투 버튼 블랙 코트를 걸쳤다.
전체적으로 몸을 옥죄지 않는 편안한 실루엣이지만, 젊은 층이 선호하는 극단적인 오버사이즈 룩이 아닌 적당히 품이 넉넉한 사이즈로 유행 코드를 맞추면서도 40대에 걸맞은 패션 애티튜드까지 지켰다.
또 상의 패턴 컬러 중 하나와 맞춘 브라운 슬립온과 같은 컬러의 선글라스 플레임, 여기에 카멜과 브라운의 토트백까지 촌스럽지 않게 맞춘 컬러조합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