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 ‘공항패션 천재’, 핑크룩도 무심한 듯 시크하게~
- 입력 2015. 12.07. 11:13:4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보이시와 걸리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능숙함으로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김희애
윤아는 부러질 듯 가는 몸매와 가냘픈 얼굴선에 여성미가 가득 밴 아이템으로 반전 없는 ‘여자여자’한 스타일로 일관해왔다. 그러나 최근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상반된 밀리터리룩 등 보이시한 코드로 오히려 고운 매력을 더 살리는 극적인 반전을 보여주며 패션 호감도를 높였다.
‘2016 외쳐라 아이치이의 밤’ 행사를 마치고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윤아는 다크 블루 스키니 데님팬츠와 화이트 상의에 유니크한 디자인의 핫핑크 코트를 걸쳐 매니시와 페미닌이 조합된 시크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윤아는 코트 컬러와 어울리는 그레이 사각 바디숄더백을 클러치처럼 들고 추위와 카메라를 의식한 듯 화이트와 인디고 핑크가 섞인 털목도리로 얼굴을 가렸다.
간결하지만 눈에 확 띠는 컬러, 비비드 오렌지 컬러의 라이닝 처리, 크고 동그란 하얀색 단추까지 코트의 유니크함이 윤아와 완벽한 합을 이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