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vs 카라 한승연 ‘핑크 코트’ 과감해야 공주병 안 된다
입력 2015. 12.07. 12:50:44
[시크뉴스 임소연] 핑크 아이템을 향한 애정이 남녀 불문 샘솟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에 이너웨어나 액세서리를 핑크로 택하는 대신 갖가지 채도의 핑크 코트를 쿨하게 걸친 여자들이 눈에 띈다.

소녀시대 윤아는 쨍한 형광빛 롱코트를 입었고 카라 한승연은 커다란 라펠 장식의 연분홍색 피코트를 입은 모습인데 두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윤아는 쨍한 핑크 코트 위에 연분홍색 퍼 머플러까지 둘렀지만 짙은 데님과 앵클부츠 합으로 쿨한 모습을 완성했다.

이에 반해 한승연은 보드라운 크림색 터틀넥 풀오버와 데님 만남에 커다란 연분홍색 피코트를 걸쳐 여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대신 싸이하이부츠를 신는 것으로 공주적인 분위기로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핑크 코트를 입을 때는 컬러 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매치할 아이템은 최대한 베이식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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