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1.2조 유상증자 참여, 이재용 부회장도 참여
입력 2015. 12.07. 16:58:54

이재용 부회장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1조 2000억 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발행 가능한 주식의 총수를 기존 6000만주에서 3억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의 안이 가결됐다.

유상증자를 위한 신주발행 주식수는 1억 5600만 주, 예정 발행가는 7700원으로 결정됐으며 증자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진행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유상증자 과정에서 미청약분이 발생하면 일반 공모에 참여하기로 했다.

삼성그룹은 “대규모 증자로 기존 주주들의 미청약이 발생할 경우, 이 부회장이 일반 공모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