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vs ‘오마이비너스’ 헨리 vs 레인보우 재경, ‘동그란 안경의 습격’
입력 2015. 12.07. 17:45:00

'방탄소년단' 슈가, '슈퍼주니어-M' 헨리, '레인보우' 재경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복고 패션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동그란 프레임의 원형 안경도 유행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동그란 안경은 각지거나 강해보이는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 방탄소년단부터 슈퍼주니어, 레인보우까지 남녀불문하고 많은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지난 4일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얇은 블랙 프레임의 깔끔한 원형 안경으로 마치 해리포터처럼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등장했다. 슈가의 민트색 머리와 윈도 체크 패턴의 팬츠, 톡톡 튀는 양말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소년같은 느낌을 완성했다.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헨리 또한 동그란 안경을 써 감초 같은 매력을 더했다. 헨리는 얼굴 크기에 비해 과하게 크지 않은 안경으로 귀여운 ‘꾸러기’ 룩을 완성했다.

레인보우 재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와인색 프레임의 원형 안경을 낀 사진을 공개했다. 보통 원형 안경의 프레임 컬러가 블랙이나 브라운, 메탈인 것과 대조적으로 색감을 강조한 재경의 안경은 재경 특유의 여성미를 배가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KBS2 화면 캡처, 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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