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vs 여자친구 유주 ‘카키색 보머재킷’ 여자여자하게 입기
입력 2015. 12.08. 00:10:1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90년대 복고를 향한 애정으로 어깨선이 커다랗게 부푼 보머재킷을 입은 여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대신 남자처럼 입는 것이 아니라 어느 때보다 여자여자하게 입는 것이 쿨한 스타일 공식.

소녀시대 티파니의 경우 아빠의 재킷을 빌려 입은 듯이 덩치 큰 보머재킷을 입었지만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플리츠스커트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니삭스, 핑크색 공주풍 손거울 등의 조합으로 여성성을 부각시키려 노력했다.

그런가하면 여자친구 유주는 블랙 톱과 스키니진 합에 골반에 반듯하게 걸쳐지는 보머재킷을 입는 것으로 남성적인 실루엣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했다. 쭉 뻗은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선에서 보머재킷을 연출하는 것이 이번 시즌 기억할 스타일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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