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표절 논란 100일 만에 첫 공식석상…11일 미란다커와 패션 브랜드 행사 참석
입력 2015. 12.08. 10:26:0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의상 표절 의혹 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석상에 선다.

8일 관계자에 따르면 윤은혜는 오는 11일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열리는 한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다. 이는 해당 브랜드의 모델인 윤은혜가 광고 계약 당시 진행키로 약속된 행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은혜 외에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함께 자리한다.

윤은혜가 표절 논란 이후 약 100일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서게 되는 만큼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그러나 패션 브랜드 행사인 만큼 별다른 해명이나 입장 발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8월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얀색 의상이 윤춘호 디자이너의 브랜드 아르케 15 F/W 컬렉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윤은혜는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후 국내 공식일정을 최소화하고 중국 활동에 집중해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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