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박은석 '드라큘라', 6人 6色 콘셉트 이미지 공개 '예매 하루 앞으로'
- 입력 2015. 12.08. 11:14:00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 캐릭터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8일 '드라큘라'(데이빗 스완 연 출) 공식 페이스북에 주연배우 6인의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들은 고딕적인 분위기의 소품들과 함께 강렬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며 더욱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드라큘라 역의 김준수 박은석은 눈 내리는 어둠 속 내면의 고독한 슬픔을 가진 드라큘라를 표현했고, 임혜영 강홍석 진태화 이예은 역시 과감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됐다.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 소설에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과 함께 재탄생시킨 '드라큘라'는 지난 200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세계 각국에서 사랑 받아온 명작. 지난해 한국 초연 당시 프로듀서 신춘수와 연출가 데이빗 스완, 음악감독 원미솔 등 '지킬 앤 하이드' 신화를 일궈낸 스태프가 대거 참여해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내년 1월 23일부터 2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1차 티켓 오픈은 하루 뒤인 9일 오후 2시 티켓 예매 사이트 예스24, 인터파크, 하나프리티켓, 세종문화회관을 통해 실시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디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