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비만·아토피 등 10개 질환 적용
입력 2015. 12.08. 13:22:5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한방치료가 건강보험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근 대한한방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 국민의 한방의료 이용기회 확대를 위해 실손보험에 한의치료 비급여 항목도 포함시킨 표준약관 개정에 합의했다.

기존의 건강보험에서 한방 치료는 극히 일부만 보장이 되어 한의원 진료 치료비에 대한 부담감이 컸었다.

내년부터는 한의 진료가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에 포함될 경우 한의 진료 이용률이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우선 10개 질환에 대해 한방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한다. 안면신경마비, 족관절 염좌, 비만, 아토피 피부염 등 한방치료의 강점을 가진 항목들을 중심으로 포함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r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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