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 성유리 · 박정아 ‘프로골퍼 홀릭’ 여자들의 스타일 공통점
- 입력 2015. 12.08. 15:42:0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황정음이 프로골퍼 이영돈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앞서 프로골퍼와 교제를 시작한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비교된다.
대표적으로 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는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열애 중임을 알렸고,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박정아도 2살 연하 프로골퍼 전상우와 만나고 있다.
프로골퍼와 만나고 있는 세 여자들은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것 외에도 스타일 스펙트럼이 좁다는 부분이 닮았다.
이에 황정음, 성유리, 박정아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힘을 쏟는 대신 너울거리는 블랙 와이드팬츠나 미니원피스로 깔끔한 룩을 고수하는 편인데, 황정음의 경우 보디라인 장단점을 파악하지 못한 연출로 아쉬움 많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반면 성유리는 가는 다리를 부각시킨 초미니 블랙 원피스와 스틸레토힐, 새하얀 클러치백의 조합으로 간단명료하지만 여성적인 룩을 즐긴다.
또 박정아도 깡마르고 큰 키를 강조하는 블랙 점프슈트를 입는 식으로 큰 스타일 대안은 없어 보이지만 쭉 뻗은 블랙 룩을 연출한다.
그녀들의 스타일 지수를 논하기는 다소 난해한 부분이 많지만 연기자로의 변신은 꽤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