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7' 데이지 리들리 "레이, 강력한 여성 캐릭터... 영광이다"
입력 2015. 12.09. 11:25:1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데이지 리들리가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 J.J. 에이브럼스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해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데이지 리들리는 레아 공주에 이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두 번째 여성 캐릭터인 레이 역을 맡았다.

데이지 리들리는 이에 대해 "'스타워즈'의 강력한 여성 역할, 강인한 여성상을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아 공주는 공주로서 지원을 받는 부분이 있지만 데이지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서 성장해 나가는 역할이다. 그래서 두 가지 역할에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워즈7'는 시리즈 지난 1977년 처음으로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 이후 205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에 이르기까지 총 6편이 개봉됐다. 이에 마지막 시리즈 이후 10년 만에 개봉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년 겨울 첫 번째 스핀오프 'Rogue One: A Star Wars Story)'를 시작으로 2017년 여름 '스타워즈 에피소드8', 한 솔로(해리슨 포드)를 주인공으로 한 두 번째 스핀오프가 2018년에 공개되며 2019년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9'가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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