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워즈7' 아담 드라이버 "처음 시작할 때 두려움 있어... 작업은 비슷했다"
- 입력 2015. 12.09. 11:38:31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아담 드라이버가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 J.J. 에이브럼스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해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담 드라이버는 "이번 영화를 할 때 두려움도 있었다. 그런데 '내가 옷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현장에서 음식도 주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아침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모여서 이런 대작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큰 작품에 참여했지만 진실된 순간들이 모여 영화가 만들어졌다는 건 다른 작품들과 비슷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워즈7'는 시리즈 지난 1977년 처음으로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 이후 205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에 이르기까지 총 6편이 개봉됐다. 이에 마지막 시리즈 이후 10년 만에 개봉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년 겨울 첫 번째 스핀오프 'Rogue One: A Star Wars Story)'를 시작으로 2017년 여름 '스타워즈 에피소드8', 한 솔로(해리슨 포드)를 주인공으로 한 두 번째 스핀오프가 2018년에 공개되며 2019년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9'가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