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어즈7' J.J. 에이브럼스 감독 "모든 세대에게 어필, 공감할 수 있는 작품"
입력 2015. 12.09. 11:43:59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언급했다.

9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 J.J. 에이브럼스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해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스타워즈' 시리즈는 모든 세대에게 어필한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 세대의 캐릭터들과 젊은 세대가 담당할 주요 캐릭터들의 상호 교환이 재미있다. 모든 세대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40대 중간 그룹에게는 노스텔지어, 향수가 있어서 좋고 어린 아이들은 여러가지 캐릭터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과거 회상의 반복이 아니라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워즈7'는 시리즈 지난 1977년 처음으로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 이후 205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에 이르기까지 총 6편이 개봉됐다. 이에 마지막 시리즈 이후 10년 만에 개봉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년 겨울 첫 번째 스핀오프 'Rogue One: A Star Wars Story)'를 시작으로 2017년 여름 '스타워즈 에피소드8', 한 솔로(해리슨 포드)를 주인공으로 한 두 번째 스핀오프가 2018년에 공개되며 2019년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9'가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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