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워즈7' 존 보예가 "15시간 날아왔는데도 날 알아봐, 정말 초현실적"
- 입력 2015. 12.09. 11:57:5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존 보예가가 한국에 온 소감을 밝혔다.
9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 J.J. 에이브럼스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해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존 보예가는 "비행기를 타고 15시간을 날아왔다. 다른 문화권 사람들도 날 알아보고 인정을 해준다는 것이 초현실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스타워즈'의 글로벌한 힘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국에 와서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좋다. '스타워즈'에는 우정, 충성, 파워가 있다. 이런 부분들은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워즈7'는 시리즈 지난 1977년 처음으로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 이후 205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에 이르기까지 총 6편이 개봉됐다. 이에 마지막 시리즈 이후 10년 만에 개봉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년 겨울 첫 번째 스핀오프 'Rogue One: A Star Wars Story)'를 시작으로 2017년 여름 '스타워즈 에피소드8', 한 솔로(해리슨 포드)를 주인공으로 한 두 번째 스핀오프가 2018년에 공개되며 2019년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9'가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