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홍석천 황재근 정준영, 여자보다 더 ‘여자여자’한 오빠군단
입력 2015. 12.09. 14:17:28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 제작발표회에 김구라 전현무를 비롯해 홍석천 황재근 제이쓴 정준영 박성준 김도현 허경환 등 MC 군단이 대거 등장했다.

수많은 MC들 중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블랙 앤 화이트 탄탄체크 패턴 코트와 쇼츠 세트업에 반투명 스타킹까지 기상천회 한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수염과 안경이 일러스트된 그레이 티셔츠까지 위트라고 하기에는 ‘투머치’ 스타일로 마무리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세계를 보여줬다.

마이너스의 미덕을 외면한 그의 걸리시 감성 패션은 블랙 재킷과 함께 스타일링한 홍석천의 다홍빛 스웨트셔츠와 오버사이즈룩이 아닌 블랙 터틀넥 스웨터와 재킷마저도 헐렁해 보이게 하는 정준영의 깡마른 체구와 가녀린 얼굴선을 더욱 여성스럽게 보이게 하는 마력을 발휘했다.

‘헌집새집’ MC 군단 중 유독 독특한 감성을 가진 이들 세 명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이룰지 관심이 쏠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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