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소지섭-신민아 깨알같은 커플템 플레이어 “김우빈 질투나겠네”
입력 2015. 12.09. 14:31:12

신민아, 소지섭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소지섭과 신민아가 깨알같은 커플템의 향연으로 시선을 끌었다. ‘소신커플’은 커플 아이템 뿐 아니라 색깔을 맞춘 커플룩을 다양하게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소신커플은 커플 목도리를 두르고 거리를 함께 걸었다. 신민아는 화이트 니트 목도리에 네이비와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이 그려진 목도리를, 소지섭은 네이버 컬러에 화이트와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이 그려진 목도리를 두르고 다정한 씬을 연출했다.

신민아의 도발적인 “손만 잡고 잘래요” 발언에 응한 소지섭은 검은색 니트안에 하얀색 와이셔츠까지 받쳐 입고 불편한 자세로 신민아 옆에 누웠다. 신민아는 독특한 소재의 화이트 맨투맨을 입고 소지섭과 블랙앤화이트 커플룩을 선보였다. 이 둘의 패션 케미는 소지섭이 못 이긴척 신민아를 백허그할 때 화룡점정을 찍었다.

극중 ‘변호사’라는 직업 특성상 신민아가 수트를 입었을 때도 소지섭은 색깔로 커플룩을 고수했다. 신민아는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레이 수트 재킷을 입고, 소지섭은 그레이 컬러 가운을 입어 조화를 이뤘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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