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EQ900, 최신형 항공기 일등석 느낄 수 있다
- 입력 2015. 12.09. 15:05:21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EQ900이 출시됐다.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이 9일 공식적으로 출시됐다. 앞서 예약판매 때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EQ900은 출시 당일에도 여전한 호응을 얻고 있다.
EQ900는 전장 5205mm, 전폭 1915mm, 전고 1495mm로 실내 공간이 여유로우며 의학적 검증을 거친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을 갖추었다. EQ900의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은 키, 몸무게 등 신체 체형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트 등의 위치가 변경돼 최적화된 자세를 제공한다.
또한 EQ900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최신형 항공기의 일등석을 분석하고 세계적인 명품 소파의 특장점을 더해 개발됐다. 이 밖에도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시스템 등이 포함된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가 도입돼 눈길을 끈다.
EQ900 3.8 GDi 모델과 3.3 터보 GDi 모델은 각각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프레스티지 등 3개 트림으로 구성돼 있다. 3.3 터보 GDi 모델은 7300만 원에서 1억700만 원, 3.3 터보 GDi 모델은 7700만 원에서 1억1100만 원 선이다.
EQ900 5.0 GDi 모델은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외장 컬러 8종, 내장 컬러 5종, 리얼 우드 5종으로 취향에 따라 72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1억1700만 원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Q900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