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김강우 남자들의 ‘우정 커플룩’, 친구 따라 ‘패션’도~
- 입력 2015. 12.09. 15:09:3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남자들은 옷에 아예 무관심하거나 중독에 가깝게 집착하는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유난스럽게 패션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집에 있는 것을 대충 걸치고 나오지만, 극히 드물게 친구 취향을 따라가는 이들도 있다.
지난 8일 저녁 영화 ‘대호’ VIP시사회를 찾은 김민재와 김강우는 각각 79, 78년생의 비슷한 나이뿐 아니라 소속사까지 같은 인연 탓인지 일부러 맞춰 입은 듯 비슷한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브라운과 베이지로 컬러는 각각 다르지만 똑 같은 길이와 비슷한 질감의 바림 코트에 기본 피트의 블랙 팬츠까지 똑같아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러나 김민재는 이너웨어로 밝은 베이지 스웨터를 입은 기본 스타일링을, 김강우는 블랙 터틀넥 스웨터에 카라가 있는 카키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김민재보다 한 수 위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