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실시간뉴스 조계사 한상균, 스님 종무원 인간벽... 충돌하면서 부상자 발생
입력 2015. 12.09. 16:21:18
ytn실시간뉴스, 한상균 조계사 은신처 오후 5시 진입 계획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YTN 실시간 뉴스를 통해 조계사의 모습이 생중계되고 있다.

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12개 중대 1000여 명이 서울 종로구 견지동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에 배치된 상태다. 또한 인근에 7500명의 경찰력이 동원되기도 했다.

한상균은 24일 째 조계사 관음전에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은신해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한상균의 체포영장 집행을 예고헀으며 오후 5시에 은신처에 진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민주노총은 동시간대에 한상균을 보호하기 위한 총결집 지침을 밝힌 상황이다.

YTN 실시간 뉴스에서는 "조계사 관계자들이 경찰의 강제 진입을 막고는 있지만 어떻게 대응하는지, 어떻게 요구하는지 파악이 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스님과 종무우너 200여 명이 인간벽을 만들고 있지만 경찰은 조계사 관계자들을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

조계사 직원과 경찰이 충돌하면서 부상자가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음전 주변에는 현재 폴리스라인이 만들어진 상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실시간 뉴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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