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실시간뉴스 조계사 한상균, 곧 기자회견 시작... 관음전 주변 모두 뚫린 상태
- 입력 2015. 12.09. 17:01:07
- ytn실시간뉴스, 한상균 조계사 은신처 오후 5시 진입 계획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계종 자승스님 기자회견이 곧 시작된다.
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12개 중대 1000여 명이 서울 종로구 견지동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에 배치된 상태다. 또한 인근에 7500명의 경찰력이 동원되기도 했다.
YTN 실시간 뉴스에서는 "자승스님이 오후 5시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이에 대웅전으로 몰리면서 앞, 뒤가 모두 뚫린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승스님 기자회견은 대웅전 건너편에 있는 조계종 건물 쪽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계종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이 확정된 이후에 그 쪽으로 이동을 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한상균은 24일 째 조계사 관음전에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은신해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한상균의 체포영장 집행을 예고헀으며 오후 5시에 은신처에 진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민주노총은 동시간대에 한상균을 보호하기 위한 총결집 지침을 밝힌 상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실시간 뉴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