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세훈·수호·찬열 블랙재킷 ‘아저씨’로 불리는 잘못된 만남
- 입력 2015. 12.10. 08:45:2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똑 떨어지는 블랙 재킷만큼 남자들이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도 없지만 조금만 스타일링을 잘못해도 10년은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세훈 수호 찬열
엑소 세훈과 수호, 찬열도 투버튼으로 여미는 깔끔한 블랙 재킷을 입었는데 세훈은 슈트를 파괴해 데님과 미묘한 톤 차이가 나는 블루 셔츠 위에 블랙 재킷을 걸쳐 평소 그의 드레스업한 모습과 달리 노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수호는 쥐색 감도는 면 소재 터틀넥 풀오버 위에 블랙 재킷 하나 걸쳤고, 찬열은 블랙 터틀넥 풀오버와 새하얀 셔츠의 단추를 여러 개 풀어 레이어드한 뒤 블랙 재킷을 겹쳐 입었다. 게다가 어깨 위에 또 한 번의 커다란 블랙 코트까지 걸쳐 그만의 재기발랄한 느낌을 완전히 잃은 모습이다.
이처럼 슈트용 블랙 재킷을 캐주얼하게 입을 계획으로 잘못 스타일링하게 되면 20대 남자들을 지나치게 고리타분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