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실시간뉴스 한상균 조계사, 10일 자진 퇴거 결정...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
- 입력 2015. 12.10. 10:02:22
- ytn실시간뉴스, 한상균 위원장 자진 퇴거 결정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한상균 위원장이 자진 퇴거 결정을 내렸다.
지난 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다. 이날 오후 5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기자회견을 통해 10일 정오까지 한상균 위원장의 거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경찰은 10일 정오까지 영장집행을 잠정 연기했다.
한상균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기자회견에 이어 조계사를 나서기로 결정을 내렸다. 한상균은 조계사 은신 24일 만에 자진 퇴거 결정을 내린 것. 한상균은 기자회견 전 도법스님과 면담을 하며, 조계사 생명평화법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된다. 이후 일주문을 통해 퇴거할 예정이다.
결찰은 한상균이 조계사를 나오면 즉시 남대문경찰서로 압송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주노총 측은 오후 3시께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며, 오는 16일 노동법 개정을 저지하기 위한 총파업에 들어가게 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실시간 뉴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