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실시간뉴스 한상균 조계사, 퇴거 결정 "결론적으로 자수 아니라 체포"
- 입력 2015. 12.10. 10:25:01
- ytn실시간뉴스, 한상균 위원장 자진 퇴거 결정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한상균 위원장이 자진 퇴거 결정을 내렸다.
10일 오전 10시 30분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이 기자회견을 열고 조계사를 나선다. 한상균은 조계사 은신 24일 만에 자진 퇴거 결정을 내렸다. 한상균은 조계사 생명평화법당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일주문을 통해 퇴거하며, 퇴거 즉시 남대문경찰서로 압송될 예정이다.
YTN 실시간 뉴스는 "결론적으로 자수가 아니라 체포다. 자수는 죄를 인정하면서 수사기관에 가서 신고를 하는 것인데 이건 자의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강제 집행을 하겠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나오는 것이다. 사법기관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영장집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설령, 변호인 측이 자수를 했다고 주장을 할지 모르겠지만 이는 임의적 감경사유이기 때문에 재판부에서 고려하지 않으면 그만이다"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실시간 뉴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