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 지문인식, 스마트폰과 연계…액티브 X 벗어나나?
입력 2015. 12.10. 11:03:5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공인인증서 지문인식 대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9일 공인인증서 지문인식 등과 관련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인터넷 진흥원(KISA)는 공인인증서의 비밀번호 입력을 지문 인식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내년 1월 대형 인터넷 쇼핑몰부터 비밀번호 없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업체 KG모빌리언스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공인인증서 지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유통 및 결제, 금융회사 등에 관련 기술을 전수할 방침이다.

지문 인식 감지기가 있는 스마트폰에 본인의 지문을 저장한 뒤 PC와 스마트폰을 연계하면 공인 인증서의 본인 인증을 대체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진흥원은 “지문 인식이 확산되면 액티브X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전자 금융거래와 상거래가 편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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