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실시간뉴스 한상균 위원장, 오전 11시 20분께 자진 퇴거 압송
입력 2015. 12.10. 11:25:26
ytn실시간뉴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오전 11시 20분께 자진 퇴거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압송됐다.

10일 오전 10시 30분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표명했다. 조계사 생명평화법당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한상균은 일주문을 통해 퇴거했으며 퇴거 즉시 남대문경찰서로 압송됐다.

한상균이 일주문을 통해 나오자마자 경찰들에게 둘러싸였고, 수갑을 찬 뒤 거친 몸싸움 없이 압송차에 올라탔다. 한상균을 실은 압송차는 곧바로 남대문경찰서로 향했다. 한상균은 남대문경찰서에 도착하자마자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상균은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 투쟁의 머리띠를 동여 맸습니다. 이 사회가 바로 가려면 국민적 지향이 무엇인지 언론이 제대로 주목하고 해부하고 함께 고민하는 그야말로 그런 언론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저는 다시 투쟁을 이어갈 것입니다. 국민을 구하는 길이 민주노총의 길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실시간 뉴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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