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글러브 시상식, 김민아 vs 김선재 흑백논리 드레스 대결
- 입력 2015. 12.10. 13:45:5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 시즌 KBO리그 각 포지션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가운데 아나운서 김민아, 김선재가 각각 대조적인 컬러인 블랙, 화이트 드레스를 택해 비교하는 재미를 더했다.
두 사람 모두 아나운서의 다소 고리타분한 느낌을 완전히 허문 누드톤 바탕의 드레스를 입었는데, 레이스 장식으로 컬러 대비를 이뤘다.
이목구비가 날 선 편인 김민아가 누드톤 실크 소재 위에 새까만 플로럴 레이스가 수놓인 블랙 드레스로 관능적인 느낌을 더했다면 청순한 느낌을 고수하고 있는 김선재는 드레스 역시 시어 소재 위에 새하얀 레이스가 촘촘히 박힌 것을 골랐다.
또 머메이드 실루엣 드레스를 입은 김민아와 연분홍색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김선재의 A라인 드레스도 그녀들의 각기 다른 느낌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요소가 됐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스포츠투데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