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노원병 지역구 출마 부인 “여러 가지 놓고 고민 중”
- 입력 2015. 12.10. 15:59:1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이준석 전 새누리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노원병 지역구 출마를 부인했다.
이준석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틀 전 강서발전연구소 모임에서 ‘썰전’에서 저와 앞뒤로 출연하셨던 구상찬 전 의원님이 축사를 부탁하셨다”며 “모임의 성격에 맞춰 강서지역에 대한 발전에 고민이 많은 분들에 대한 언급을 하고 나도 서울 동북부 지역의 발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모임 참석자들의 전언 과정에서 ‘동쪽’과 같이 전달돼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석은 “선거가 다가오다 보니 이런 해프닝들이 많아 질 것 같은데, 실제로 선거참여를 비롯해 여러 가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지만, 지난 몇 년간 방송을 같이했던 식구들이 의미 있는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또 솔직하게 삶에 있어서 정치참여보다 더 앞서서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상당히 무거운 고민들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준석이 노원병 지역구 출마를 암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준석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