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잉기억증후군 '리멤버' 유승호 병 실제로 존재 '전세계 20여명'
- 입력 2015. 12.11. 00:49:5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가 앓고 있는 과잉기억증후군이 화제다.
극중 서진우가 앓고 있는 '과잉기억증후군'은 과거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기억하는 자서전적 기억증후군으로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20여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망각'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잊고 싶은 기억도 모두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과잉기억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대뇌피질의 일부분이 일반인들과 다르다고 전해진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