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 이종석 주지훈 그 남자들이 ‘꽉’ 차 보이는 ‘검정 목폴라’
- 입력 2015. 12.11. 10:45:4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목폴라’라는 칭호가 더 익숙한 터틀넥 풀오버가 복고의 메가급 유행과 더불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현빈 이종석 주지훈
남자들이 목을 모두 덮는 터틀넥 풀오버를 입는 것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인 여자들도 보드라운 소재의 터틀넥 풀오버를 입은 남자들을 멋 좀 낼 줄 안다는 시선으로 바로보기 시작했다.
이에 현빈, 이종석, 주지훈 마저 목폴라 대열에 올랐는데, 세 남자는 블랙 터틀넥 풀오버를 실루엣, 패턴, 컬러에 포인트를 둔 재킷과 매치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현빈이 블랙 터틀넥 풀오버 위에 오묘하게 레오퍼드 프린팅이 더해진 블랙 롱코트를 단단하게 여며 입어 신사적이면서도 거친 느낌을 연출했다면, 이종석은 입체적인 소재의 블랙 터틀넥 풀오버를 퍼 장식이 가미된 라이더재킷과 매치해 펑키한 분위기를 살렸다.
또 주지훈은 얇은 터틀넥 풀오버를 광택감이 도는 감색 슈트와 연출해 깔끔하면서도 진부하지 않은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게다가 블랙 터틀넥 풀오버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충분히 룩을 가득 채운 느낌을 줄 수 있으니 겨울 필수 아이템인 것은 두 말 하면 잔소리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