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 OGN·네이버 스포츠서 생중계
입력 2015. 12.11. 10:48:0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이하 롤 올스타전)이 개최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글로벌 리그 롤 올스타전은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NA LC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올해 롤 올스타전은 팀 파이어(한국, 동남아, 북미)와 팀 아이스(중국, 유럽,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의 대결로 진행된다.

‘지역 대항전’ ‘픽 10’ ‘원거리 딜러 모드’ ‘암살자 모드’ ‘단일 챔피언 모드’ ‘올스타 중의 올스타’ ‘둘이 한마음 모드’ ‘1대1 토너먼트’가 준비돼 있다.

각 대결에서 승리한 팀이 포인트를 획득하고 두 팀 중 포인트를 더 많은 획득한 쪽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되며 우승팀이 포함된 지역에는 2016 시즌 초반 일정 기간 동안 IP 부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는 지난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들어 올린 마린(탑, 前 SKT)과 페이커(미드, SKT)가 출전한다. 여기에 정글러는 ‘세체그’라는 별명을 얻은 스코어(정글, KT)가 가세했다. 마지막으로 바텀 라인에는 지난 2013 롤 올스타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프레이(원거리 딜러, 타이거즈)와 매드라이프(서포터, CJ 엔투스)가 다시 한 번 합을 맞춘다.

롤 올스타전은 OGN,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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