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서영주, '하루' 日 공연 참여 확정... 크로노스로 출연
입력 2015. 12.11. 14:26:5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뮤지컬 배우 서영주가 뮤지컬 '하루' 크로노스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영주는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메이지좌 극장에서 공연될 '하루'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 관객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4명의 남녀가 보여주는 러브스토리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감동을 전하는 창작 뮤지컬. 지난 2007년 초연 당시 오만석 엄기준 김소현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에는 서영주를 비롯해 이건명, 허영생 김형준(SS501), 강인(슈퍼주니어), 성모 윤학(초신성), 유건(블락비)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서영주는 뮤지컬 '베르테르' '명성황후' '조로' '로빈훗' 등에서 주연을 도맡아 온 베테랑 뮤지컬 배우. 그는 극 중 시간을 지배하는 절대 신(神) 크로노스로 출연한다. 크로노스는 주인공들의 상황을 반전으로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 특히 고난도의 넘버를 소화해야 되는 역할이기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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