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소녀시대’ 모란봉악단, 스모키 화장+빼어난 미모 ‘눈길’
입력 2015. 12.11. 16:37:0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북한판 소녀시대’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공연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해 화제다.

이번 공연은 중국 공산당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용 열차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한 3백여 명 규모의 공연단은 곧바로 8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중국 측이 마련한 숙소로 향했다.

단원들은 짙은 황갈색 군복 차림에 메이크업을 하고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모란봉악단 단원 일부는 이날 숙소인 베이징 민쭈호텔에서 “(중국 측이) 환대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란봉악단은 공훈국가합창단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3일간 베이징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국가대극원에서 북중 양국 고위급 인사들을 비공개로 초청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모란봉악단은 10인조 밴드로 2012년 데뷔해 파격적인 차림새와 서방 음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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