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엽기 표정도 사랑스러워 “물고기 같은 얼굴”
입력 2015. 12.11. 16:55:4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우스꽝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입술을 오므리고 눈을 커다랗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임에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물고기 같은 얼굴(Fish face)”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는 11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의 행사 차 서울의 한 백화점을 방문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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