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커 vs 원더걸스 유빈 '레이어드 링', "레드 네일까지 똑같네"
- 입력 2015. 12.11. 17:12:17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손끝의 네일 아트까지 하나의 주얼리가 되는 요즘에는 반지도 하나만 끼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를 취향대로 레이어드하는 것이 트렌드다. 11일 팬 사인회에 참석한 원더걸스 유빈과 미란다 커도 레이어드 링 스타일을 공개했다. 특히 이 둘은 네일 컬러도 레드로 같아 시선을 끌었다.
'원더걸스' 유빈, 미란다커
미란다 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엄지와 둘째 손가락에 각각 스와로브스키 장식 반지를 낀 사진을 올렸다. 상대적으로 굵은 엄지 손가락에는 얇은 반지를, 얇은 둘째 손가락에는 굵은 반지를 낀 센스가 돋보였다.
미란다 커가 레이어드 링 스타일을 여성스럽게 연출한 반면, '걸크러쉬' 대표 아이콘 유빈은 같은 스타일이라도 시크하게 소화했다. 유빈은 새끼 손가락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실반지를 끼고, 둘째 손가락에는 D자 모양의 유니크한 반지를 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유빈의 반지들은 이날 유빈의 캐주얼 룩과 조화를 이뤘다.
[김수경 기자 news@fash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