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슈트’ vs 서현 ‘드레스’ 레드카펫 ‘올블랙 룩’ 대안 없는 이분법론
- 입력 2015. 12.13. 12:27:3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 레드카펫을 밟을 일이 많아지면서 스타들의 드레스업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연이어 있는 행사로 다소 대안 없는 블랙 룩을 택하고 마는 이들도 있다.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소녀시대 서현도 올블랙으로 룩을 연출했는데, 크리스탈은 플레어 장식이 있는 슬리브리스와 넓게 퍼진 와이드팬츠를 입어 도시적인 느낌을 살리려했다.
그런가하면 서현은 건축적인 홀로그램 장식이 가미된 미니원피스를 입었는데,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밑단으로 가장 여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올블랙 일색인 스타일과 길게 흐트러진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합은 그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 입장에서 지나치게 진부하다는 점에 아쉬움이 남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