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랩몬스터 vs 포미닛 현아 2015년 다운 ‘레트로 헤어’ 대결
입력 2015. 12.13. 15:41:3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 감성을 표현하기 위한 열정으로 헤어스타일까지 90년대로 돌아간 분위기이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주를 이루던 때와 달리 포미닛 현아는 흑백영화에 나올 듯이 굵직한 웨이브가 광대부터 가미된 롱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왕년읜 HOT를 떠올리게 하는 앞머리만 뾰족 뾰족한 투블록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대신 현아는 카키빛 도는 브라운 컬러로, 랩몬스터는 핑크와 오렌지가 뒤섞인 사랑스러운 컬러로 2015년다운 개성을 살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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