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대놓고 애정 폭발... 약혼남 입술에 키스
입력 2015. 12.14. 09:00:2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에바 롱고리아가 약혼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세 안토니오 바스톤과 키스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네 번째 손가락에는 약혼 반지를 끼고 있다.

약혼자인 호세 안토니오 바스톤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매체사인 텔레비자(Televisa)의 사장으로 알려져 있다.

에바 롱고리아는 '위기의 주부들' 시즌1부터 시즌7까지 참여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 '은밀한 하녀들' 시리즈와 '텔레노벨라'에도 참여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바 롱고리아 트위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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