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증상, 미리 예방하자…레이양 ‘허벅지’ 집중자극 운동법
입력 2015. 12.14. 10:44:2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지방간 증상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레이양의 운동법이 화제다.

지방간의 증상은 대부분 대개 무증상, 피곤, 오른쪽 상복부 동통이다. 지방간의 주 원인은 음주와 비만인다.

지방간의 증상이 대개 무증상이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운동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레이양이 케이블TV 온스타일 ‘더바디쇼2’에 출연해 허벅지를 집중자극하는 운동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레이양은 허벅지를 집중 자극할 수 있는 크로스 스쿼트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려 앉는다. 손은 무릎위로 점프하면서 다리를 교차한다.

이어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돌아왔다 점프하면서 다리를 반대쪽으로 교차한다. 이 자세를 10회 3세트 반복해준다.

크로스 스쿼트는 와이드 스쿼트에 점프 동작을 추가해 허벅지 앞쪽, 안쪽, 엉덩이까지 강하게 자극한다. 엉덩이와 무릎이 수직이 되도록 앉은 후 점프할 때 자세가 흐르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어 레이양은 허벅지 안쪽 살을 제거하고 내전근(허벅지 안쪽)을 단련할 수 있는 시저스카이에 대해 설명했다.

누워서 다리를 천장을 향해 들어올린다.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린다. 다리를 번갈아 교차한다.

다리를 벌린 후 반대쪽 다리부터 번갈아 교차한다. 10회 3세트를 해주면 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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