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소리' 이하늬 "이성민, 바빠도 딸 위해 요리하는 자상한 아빠"
- 입력 2015. 12.14. 11:39:01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이하늬가 이성민의 자상함에 대해 밝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로봇, 소리'(이호재 감독, 영화사좋은날 디씨지플러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재 감독을 비롯해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하늬는 이성민에 대해 "아내분은 주로 한식을 해주고 이성민 씨는 스파게티나 피자같은 특식을 해주신다고 하더라. 요리를 잘 하신다. 바쁜 와중에도 딸을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자상하다 느꼈다. 이런 아빠가 있다면 참 좋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원해는 "어떤 아빠인가"라는 질문에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좋은 아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년 1월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