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소리' 이호재 감독 "소리는 로보트 아닌 위성, 콘셉트는 너구리"
입력 2015. 12.14. 11:50:42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이호재 감독이 로보트의 콘셉트에 대해 밝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로봇, 소리'(이호재 감독, 영화사좋은날 디씨지플러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재 감독을 비롯해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호재 감독은 "소리는 로보트라기보다는 위성으로 설정돼 있다. 카메라구가 얼굴처럼 보이는데 이성민 씨가 극 중 거꾸로 들고다닌 셈이 딘다"고 말했다.

이어 "소리를 만들 때 많은 작품을 참고 했는데, 할리우드 영화의 로보트와 닮았다고 하는 건 내게 칭찬이다"라며 "소리는 너구리를 콘셉트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년 1월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