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박수진 뱀파이어 피부 유지 비결
입력 2015. 12.14. 13:45:50

박수진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방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수진이 과거 tvN ‘명단공개 2015’에서 공개한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방법이 주목받았다.

‘환절기에도 끄떡없는 꿀피부 미녀스타’편에서 박수진은 31세의 나이에도 20대처럼 보이는 피부 비결로 자외선 차단제를 꼽았다. 박수진은 외출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한 후에는 두 세 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른다고 공개했다.

한편, 피부과 전문의들은 여름철 뿐 아니라 비나 눈이 오는 겨울철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KBS W ‘뷰티바이블-2015’에 출연한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원장은 주름 개선 크림과 자외선 차단제를 같이 바르면 효과가 배가된다고도 밝힌 바 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