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란봉악단 선발기준? 리설주 최초 등장 "김정은 시대 문화 콘텐츠"
- 입력 2015. 12.14. 15:40:54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모란봉악단 선발 기준은?
모란봉악단은 지난 2012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직접 지시로 창단됐다.
북한 금성학원 평양음악무용대학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가수 7명, 악기연주자 10여 명이다.
모란봉악단은 김정은 시대 문화 콘텐츠로 볼 수 있다. 리설주가 모란봉악단을 통해 최초로 등장하기도 했다.
모란봉악단 공연 취소와 관련된 여러가지 추측설이 나돌고 있지만 정확한 입장은 취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지난 10일 김정은의 수소폭탄 보유 발언이 직접적인 도화선이 됐다는 분석이다. 김정은의 발언 이후 중국 측이 관람인사의 격을 정치국원에서 부부장급으로 대폭 낮췄고, 여기에 불만을 품은 김정은이 공연단을 철수시켰다는 추측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실시간 뉴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