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 예고편만으로도 짜릿, 내년 5월까지 어떻게 기다려
입력 2015. 12.15. 09:53:0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3부작 대미를 장식할 초대형 SF블록버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1차 예고편이 공개돼 영화 팬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내년 5월 개봉으로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그 반응은 대단하다.

이 작품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이은 것으로 '엑스맨: 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 이후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빌런 아포칼립스가 자신을 따르게 할 수하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시리즈 사상 최강의 적이자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아포칼립스와 포 호스맨에 맞서 엑스맨들이 모두 힘을 합치게 되는 과정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전작에 이은 초호화 캐스팅과 신구(新舊) 히어로 캐릭터, 거대한 스케일의 특수효과, 강렬한 액션은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대한 관심을 더욱 유도하고 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었으며 기존의 엑스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루카스 틸과 새롭게 합류한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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