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자봉함, 2016년 후반기 해군 인도... 2017년 작전배치 예정
- 입력 2015. 12.15. 12:00:17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천자봉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천자봉함은 4900톤(t) 급으로 길이 127m, 폭 19m, 최대 속력은 23노트(약 40km/h)이다. 천자봉함을 운용하는 승조원은 120여 명 정도 된다.
천자봉함은 완전 무장한 상륙군 300여 명과 고속상륙주정(LCM), 전차,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상륙기동헬기 2대를 이, 착륙시킬 수 있다.
천자봉함은 평시에는 기지와 도서에 대한 병력, 장비 및 물자 수송 임무를 수행하고 국지분쟁 시에는 신속대응전력을 수송한다.
천자봉함은 인수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후반기에 해군에 인도되며 전력화 과정을 마친 뒤 오는 2017년 3월께 작전배치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한민국해군]